2018 환경부 사회환경교육프로그램  – 한살림 고양파주의 지아자(지구를 아끼는 자)활동을 모두 마쳤습니다.

5월 31일 지구시민운동연합의 이정현 사무국장으로 부터 고양시 환경문제와 하천의 수질개선 운동에 대해 들어보고, 지구를 아끼는 활동을 알아보는, 첫 모임을 시작하여  총 9회차 활동으로 진행했습니다.

😀 EM흙공만들기 – 던지기

😀 베란다 수직정원만들기 – 토박이 씨앗인 선비콩을 심어 지속가능한 환경살림에 도전

😀 생활폐기물 제대로 알고 버리기 – 굿바이 플라스틱이란 주제로 가볍고 편한 플라스틱이 우리 생활과 건강에 끼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 고양바이오매쓰 에너지 시설 견학 – 고양시 음식물 쓰레기 처리 현황 알아보기

😆 냉장고 다이어트 – 가계부도 쓰고, 현금사용도 늘리고, 냉장고는 시원하고 밝게

😆 이유진님에게 들어보는 2020년 지구뉴스 – 폭염에 당황하지 말고, 세계기후협정등에 대해 우리가 잘 알고 대처하고 예방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기

😆 남김없이 활용하는 요리교실 – 땅콩버터잼과 포도껍질 드레싱 만들기

😀 :천연립밤, 탈취제 만들기 – 화학성분의 유해성에 대해  전윤숙(친환경제품 전문가)강사와 함께 알아보고 문촌9종합 사회복지관 능곡센터에 후원할 립밤과 천연탈취제 만들기

😀 :MP비누 만들기 및 지아자 활동보고회 – 활동소감을 나누며 지속적이고 꾸준한 환경살림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마무리 시간을 갖기


*지아자 활동을 마치고 밴드에 소감 남겨주신 글 공유합니다.  

지아자를 마무리하며 느낀 소감 몇자 나눕니다^^

총8회차의 활동을 하는동안 참 많이느끼고 많이 배웠습니다.
그동안 지구 환경에 대한 저의 무심함을 반성하는 시간도 되었으며.
환경에대한 저의 무지함을 깨닫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지아자 활동을 하기전 환경,지구 라는 주제는 제 개인적으로는 다소 추상적이고 조금은 무거운 주제로 친근하게 느끼지는 못 했던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지아자 활동을 통해 정말 많이 친숙해 졌고 또한 그어떤.분야보다도 우리가 관심을갖고 중요하게 인식해야되는 주제라고 의식이 변화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실생활과 너무 밀접한 베란다텃밭가꾸기(콩심기)를 통해 자연의 신비와 친환경적인 실내환경조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활동이었습니다.
늘 접하지만 심각성과 중요성을 몰랐던 플라스틱용기의 세분화 강의를 통해서 제나름의 소비기준이 조금은 더 친환경적 소비형태로 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구환경강의를 들으면 지구.환경에 대한 국가적인노력,세계적인 협약등등을 새롭게 알게되었고 정부에서 논의도는 정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밖에도 흙공만들기,친환경제품 만들고 나누기활동을 통해 더불어살아가는 공동체의식을 다시한번 상기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지구시민 이라는 단어가 참 신선했으며 이단어를 통해 왠지모를 사명감과 시민의식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국가안에서 개인은 비록 작은 존재이지만 개인개인의 의식이 발전적인 방향으로 변화된다면 그 개인이 모여서 사회가 발전하고 나라가 변화되고 결국 지구의 미래도 한층 밝아질거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소소한 활동들이 모여 주변사람들의 의식개선과 생활개선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도 가져봅니다.
지아자를 통해 개인적으로 무지했던 의식도 깨어나고 참 많이 발전하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좋은 기획 해주시고 애써주신 한살림본부 활동가 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함께 참여해주신 지아자 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활동은 종료되었지만 늘 생활속의 지아자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018년 11월 1일
조합원 최아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