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중 말리지 않은 해콩을 먹을 수 있는 길지 않은 때입니다. 깍지 속 올망졸망 완두콩은 그대로 쪄먹어도 맛있지만, 밥이나 샐러드에 넣어도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내지요.

 

 
 

사용한 재료
크고 단단한 토마토 1개, 완두콩 3줌, 콜리플라워 3줌, 쌀리카토니파스타 3줌, 체다치즈 2/3봉, 드레싱(소금0.5큰술, 쌀조청1큰술, 간장0.5큰술, 식초1.5큰술, 후추0.3큰술, 참기름0.3큰술, 현미유1큰술)
 

만드는 방법
1. 완두콩은 깍지 째 9~10분 찐 다음 콩알을 발라주고, 콜리플라워는 한입크기로 잘라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 체에 받쳐둔다.
2. 쌀리카토니파스타는 끓는 물에 18~19분 정도 삶은 다음 손으로 비벼가며 찬물에 헹궈 체에 받쳐둔다.
3. 체다치즈는 완두콩보다 조금 크게 깍둑썰기하고, 토마토는 한입크기로 썬다.
4. 준비한 재료를 한데 담고 드레싱을 뿌려가며 섞어준다.
*완두콩은 깍지 째 찌면 맛이 더 보존됩니다.
*쌀리카토니파스타를 삶을 때 솥 바닥까지 한 번씩 저어주면, 파스타가 바닥에 붙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퍼진 듯 말랑하게 삶아야 찬 샐러드로 먹을 때 질기지 않고 적당하답니다.
 
요리 김경린 조합원 ㅣ 제작 손문정 기획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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