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와 연말 모임의 설레임과

2017년를 보내는 아쉬움이 함께하는~

올해 마지막~ 이라는 단어를 자주 떠올리는  12월 입니다^^

그렇다면~ 올해의 마지막 물품심의는???

자~ 이제부터 12월, 2017년의 마지막 물품심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짜잔~~~~

‘어? 사진이 잘못올라온거 아니야?’

ㅇㅏ닙니다^^

연말에는 그동안의 수고를 도닥이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는 뜻인듯이….

12월 심의는

1)  깻잎전 300g / 자연에찬 / 신규

2)  우동 491g / 밀락 / 재심의

이렇게 두가지 입니다^^

 

 1)  깻잎전 300g / 자연에찬 / 신규

한번 익힌 고기동그랑땡, 한번 익힌 동태전, 녹두전 등을 공급하고 있는 생산지 ‘자연에찬’에서

한살림축산의 돼지고기와 국산콩 두부~

그리고 국내산 무농약 사양의 채소와 양념으로 만들어진 깻잎전!!!!

재료도 재료지만 손이 많이 가는 깻잎전이라 가격도 조금~ 비싼편…(8천원 초반)

하지만

늘 그렇듯이 집에서 만든 것 같은 맛과 정갈한 모양으로~ 마음을 사로잡은 깻잎전 이었습니다~~

“어머 시어머님이 해주시는 그 맛이예요~ 명절 생각나네요~”

“가격이 좀 비싸지만 명절에 조금씩 사서 먹어도 좋겠어요. 건강하고 삼삼한 맛이 좋네요”

 

2)  우동 491g / 밀락 / 재심의

계속되는 우동 재심의…

맛도 맛이지만 건강한 재료 바른 조리법에 더욱 가까이 가고자 노력하는

한살림 가공물품 개발/개선의  모습입니다!!

이미 11월 심의때 안내해 드린 것처럼~ 탁월하게 변신한 우동면…

그러나 살짝 기름진 느낌이 든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반죽에 현미유를 줄여 더 탁월해 지기로 하였고요~\

국물은 참치농축액을 제외하고 건강한 원물우린 맛을 살린 이번 심의 사양대로 공급하기로 하였답니다.

2018년~ 찬바람 불고 추운날~  새로워진 한살림 우동 한그릇~ 함께 하세요~~ ㅎㅎ

 

 

이렇게 2017년 물품심의를 마무리 하게 되었네요..

1년 12달.. 한번도 거르지 않고 12회의 심의가 전국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총 126개의 가공물품들이 신규 심의, 재심의, 사양변경 등등의 이름으로 심의되었지요..

더 좋은, 더 다양한 물품들을 조합원님들께 빨리 선보이고 싶은 마음에

밀려드는 많은 심의 물품들로 힘들었던 시기도 있었지만…

상황에 연연하지 않고 꼼꼼히… 그리고 마음을 담아 심의해 주신

가공분과원님들과 가공품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가공분과 심의는 열심과 관심, 그리고 한살림 물품에 대한 애정을 가진

조합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내년에는 당신과도 함께 하기를 바래봅니다.

모두 복된 새해 되시기 바라며~

12월 물품심의 이야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한살림고양파주 가공품위원회와 가공분과는

새롭게 선보이거나 개선된 가공품을 조합원의 입장에서 미리 만나

맛, 가격, 사양, 중량, 포장재, 생산지 등을 꼼꼼하게 검토/심의하여

물품의 취급여부를 결정합니다.

가공품위원회와 가공분과의 문은 조합원님들께 항상 열려있습니다.

문의 조합원활동실 031-926-3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