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붓하여 아무 걱정 없는 때를 ‘알토란같다’고 하지요. 바삭한 가을햇살 아래 문득 느껴지는 일상의 순간들 알토란 같기를 바랍니다. 이즈음의 실한 알토란과 현미가래떡의 맛궁합이 참 좋습니다. 꼬챙이에 꿰어 구워먹으면 색다른 맛 더하지요.

 

오붓하여 아무 걱정 없이

알토란꼬치구이

사용한 재료
알토란, 현미가래떡, 양송이버섯, 피망, 홍고추, 꼬마새송이버섯, 양념(간장2:마스코바도1)

만드는 방법
1. 알토란을 씻어 끓는 물에 5분 정도 삶는다.
2. 재빨리 차가운 물에 담근 후 껍질을 벗겨 한입크기로 썬다.
3. 현미개래떡, 홍고추, 피망, 버섯도 먹기 좋게 썬다.
4. 모든 재료를 꼬치에 꿴다.
5. 간장2:마스코바도1을 섞어 양념을 준비한다.
6. 달군 팬에 현미유를 두른 후 꼬치를 앞뒤로 열이 가해질 만큼 굽다가,
7. 준비해둔 양념을 앞뒤로 발라준다.
8. 양념 바르기를 서너 번 반복하며 노릇하게 굽는다.
* 삶은 알토란은 찬물에 ‘재빨리’ 담그면 껍질이 잘 까져요.

 

요리 김경린 조합원 ㅣ 제작 손문정 기획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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