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일(금), 한살림고양파주 전 매장을 들썩이게 했던 쌀의 날 이야기입니다.

1. 볼륨 업!
2. 아는 얼굴 찾아보기
3. 1:09 단호함이란 이런 것
4. 2:58 랄라랄라라랄랄라

 

최종_엽서_앞
쌀밥 먹는 사람들이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2015년 1인당 하루 쌀 소비량은 172.3g 으로, 1970년 373.7g의 절반도 되지 않습니다. 1980년 이후 계속해서 감소해온 1인당 쌀 소비량은 2010년부터 200g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그에 따라 벼 재배면적도 줄고 있습니다. 우리 곁에서 묵묵히 식량주권을 지키고 있는 쌀이 위태롭습니다.

1인당쌀소비량

 

하루 한 끼씩 쌀밥을 챙겨 먹으면 연 40kg의 쌀을 이용하게 됩니다. 30평의 논을 지키는 셈이지요.
한살림고양파주 3만2천여 조합원이 함께한다면 96만평의 생명 깃든 논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에 지난 4월 1일(금) 한살림고양파주 8개 매장에서 쌀 이용장려 행사가 열렸습니다. 한 해 쌀 40kg 이용을 약속하며, 쌀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이 날 하루만 268명의 조합원이 일상에서의 적극적인 쌀 이용을 약속하였습니다.

한살림쌀로 밥 짓는 마음은 생명논에 모심는 마음과 한가지입니다. 우리의 식량주권과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일입니다.

한살림쌀, 가치를 같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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